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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일 밝았다! 테라 클래식 후기 & 모바일게입니다 PC로 하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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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8월 13일 자정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모바일 MMORPG'테라 클래식'이 발매됐다. 만약 주변에 테라클래식의 발매일을 묻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 나쁘지 않다고 말해 두자. 오가의 매일 포스팅에서는 테라클래식을 직접 플레이해 보기 전에 후기를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았다. 모바일게입니다 PC로 하는 모습도 같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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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게임을 PC로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노하우는 앱 플레이어다. 개인적으로는 그 중에서 '블루스택'을 가장 어린이용으로 하는 편이었다. 그 이유는 앱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중요한 최적화와 호환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앱 플레이어는 신작 모바일 게임이 자신에게 왔을 때 간접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이었다. 여후지만 리뷰를 위한 스크린샷을 캡처하는 것도 매우 간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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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게임 컨트롤(키 매핑) 기능도 테라클래식에 맞춰 맞춤형 모습이다. 왼쪽의 가상이동 패드의 중앙에 있는 쉬프트 키는 가면의 것을 가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뿐 아니라 키보드 방향키로도 캐릭터 시점 변환이 가능하다. 여기서 내가 특별히 사용하고 싶은 키가 있으면 직접 교체해도 상관없어. 예를 들어 이 게임은 메인 퀘스트를 따라 자동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그만큼 자주 클릭하는 퀘스트 탭에 단축키를 지정하면 더 편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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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 클래식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학급이 무사, 검투사, 사수, 사제 4가지가 있다. 이곳에서 탱커를 하고 싶은 분은 무사, 힐러를 하고 싶은 분은 사제를 선택하면 된다. 각 반마다 종족이 고정돼 있어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캐릭터 모델링은 테라 원작이 떠오를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 "여차"이지만, 블루 스택에서 이렇다 할 설정에 접하지 않았는데도, 그래픽이 망가지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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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스에 접속하면 스토리 컷 장면과 화려한 스킬 연출까지 끊김 없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고 사양으로 플레이하기 위해 우측 상단의 메뉴를 선택하고, "설정"에 들어가 "그래픽 설정"탭으로 들어가 보자. 기본적으로 moning 소음의 노화는 중간에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만, 이것을 "매우 높은 소음"으로 바꾸어 주셔서, 게입니다. 프리입니다는 60에 올리면 된다. 그래픽이 더욱 리얼해져 매우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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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당연히 엘린을 선택했죠. 초반을 기준으로 납작과 4개의 1반의 기술을 사용하되 이중 3개가 공격 스킬과 설 풀을 진행에 무리가 없다. 본인 멀리 1개의 스킬'축복의 섬광'은 다시'징벌의 고리(공격력 상승)'과 '치유의 고리(생명력 회복)'에서 본인 느타가 되어 좋았다고 주변의 파티 멤버에 효과를 준다. 세계관 자체가 원작에서 20년 전이라는 설정도 있으니 기술이 원작과 다른 부분은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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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기 "비호의 영역"은, 자신의 주위에 거대한 범위를 일으켜 그 범위내에 있는 파티원의 생명력을 크게 회복합니다. 홀로 레벨업을 할 때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전투 설정"에 들어가 자동 사용 설정을 해제해 주면 좋다. 초반엔 축복의 섬광 끄고 해가 필요하다 느낄 때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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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를 강화하는 비결은 소견보다 단순했어요. 장비에 강화석을 사용하고 옵션 값을 높인다'강화'은 최대 3개 강화석까지 등록하고 성공 확률을 노프하나 수 있다. 나쁘지 않을 때 더 좋은 장비를 얻었을 때는 '계승'을 이용해 강화 옵션을 전달할 수 있다. 장비 레벨업이나 합성이나 복잡한 것은 없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메인 퀘스트 진행도에 따라서 츠바사, 펫, 룬 시스템이 오픈 되며 20수준이 되면'거래'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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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 하면 또 룩룩룩! 스타일샵을 통해 다양한 룩덕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원작만큼 많지는 않았지만 일단 원작에 존재하는 의상과 속옷, 모자, 무기 코스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놀이기구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종류와 등급에 따라 이동속도 증가에 차이가 있다. 메인 퀘스트 8장 3부를 해결하려고 날개 파트도 공개된 것 같다. 코스튬은 마일리지나 코스튬 포인트를 적립해 구입하거나 엘프의 선물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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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택을 통해 부담 없이 즐겼던 테라클래식은 원작의 구현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래픽, UI, 사운드 등이 테라를 연상하는 것이 많았고 최적화 수준도 매우 좋았다. 예를 들어 가방이나 어떤 메뉴를 열었을 때 특유의 조각이 전혀 없다. 플레이 방식은 다른 모바일 MMORPG와 거의 같기 때문에 적응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 중후반으로 갈수록 보스 몬스터의 장판 패턴을 주의하고 회피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는 점에서 본인의 이름을 통제하는 맛을 더해줄 것이다. 솔직히 모바하나 플랫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본인 이름의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조작감과 액션을 느끼고 싶다면, 보통의 테라 원작으로 하자) 모바하나 게임을 PC로 즐기고 싶은 분에게 블루 스택을 강하게 추천,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를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에린의 사제 플레이 영상도 모두 함께 처음 동아리를 썼으니 참고해 달라.


    블루 스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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