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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화웨이 폴더블폰은 이런 모습 '화웨이 메이트 X'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5:39

    (동영상 제공:기술 작가 치에필식)​, 화웨이 기술이 2월 24첫 MWC가 열리는 스페인 친구 셀로 스스로 5G통신을 지원하는 폴더블 스마트 폰'메이트 X'를 유출했습니다. ​ 이 2월 20최초(현지 때에)삼성 전자가 유출된 갤럭시 폴드는 안으로 접는 방식인 폴 딘 폴더블 폰이면, 화웨이 메이트 X는 밖으로 꺾는 형태의 온 폴 딘 폴더블 폰이었다 전혀 정반대의 폴더블폰이 모두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 메이트 X의 화면 사이즈는 펼쳤을 때 8인치와 2480 x 2200해상도를 가졌다. 부러뜨렸을 때 메인 화면은 6.6인치 2480 x쵸쯔쵸쯔 48해상도인 후면은 6.4인치 2480 x 892의 해상도이다. 주목할 부분은 두께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는 실물 사진은 게재됐지만 정확한 크기는 밝히지 않았다. 화웨이 메이트 X는 펼쳤을 때 5.4mm이며, 접으면 불과 쵸쯔쵸쯔 mm밖에 안 된다. 접는 소리에도 매우 얇은 두께가 있습니다. 다만 접었다 펴는 형태여서 완전히 펼쳤을 때 화면의 접힌 부분이 구겨진다. 위의 동영상에서도 이런 점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 때문에 열린 형태로 화면이 완전히 평평하지 않다. 갤럭시 폴드도 부러지는 부분이 눌려 구겨진다는 스토리가 있다. 이는 물체가 갖는 고유한 특성이어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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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G뿐 아니라 5G도 지원했으며, 듀얼심을 채용하고 원하는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다. 5G의 경우 Sub-6GHz(이론상)에서 4.6Gps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를 실현했다고 화웨이는 밝혔다. 모뎀은 '발롱 5000'에서 SA및 NSA아키텍처를 지원하는 1칩셋이다. 화면을 접기 위해 팔콘 윙 메카니컬이라는 힌지를 개발했으며 라이카(Leica)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지문 인식 기능은 전원 버튼에 내장했으며 45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졌다. 55W화웨이의 슈퍼의 획득을 적용하고 단 30분 만에 배터리를 85%까지 충전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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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유출 체험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초기 폴더블 제품이다에도 꽤 잘 나오는 편이다. 폴더블폰이 나오기 전에는 왜 접어야 하는가?에 대한 스토리가 많았다. 하지만 실물이 나와 완성도가 견해보다 높은 탓인지 다들 고개를 끄덕이는 분위기다. 과연 접는 스마트폰이 트렌드가 될지 지켜보는 처음이다. ​ 바르셀로나(스페인)=텍 플러스 에디터의 돈 대우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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