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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맛집 :) 샐러드바와 다양한 스테이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Brazilian Steak House, FOGO de CHAO 야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1:22

    크리스마스이브에 다녀온 브라질리언스테이크하우스(Brazilian steakhouse), FOGO de CHAO의 이야기를 기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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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자친구와 다녀온 브라질리안 스테이크 레스토랑 Fogo de Chao [포고 드 차오]Fogo de Chao는 Fire on the ground 지역위의 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브라질의 상남자라 할 수 있는 가우초 Gaucho들이 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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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는 미드맨하탄이지만, MOMA의 바로 앞에 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도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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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는 입구 쪽 자리보다 안쪽이 더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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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식사중이었던 레스토랑내부의 하얀 바에 뷔페 메뉴가 있다(주로 샐러드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가벼운 sound를 중심으로 스테이크에 곁들여 먹기 좋은 sound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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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을 위해 받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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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The FOGO Churrasco experience우로 가격은 1인당$67.95(텍스와 팁은 별도)이지만 10개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직원이 주방에서 구운 고기 꼬치를 다니면서 서비스하는 수프, 야채, 치즈, 많지만, 훈제 연어, 햄 등을 가지고 먹을 샐러드 바도 포함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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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상기의 3개의 Brazilian Sidedish도 등장한다. 왼쪽에 있는 빵은 약간 풀빵처럼 쫄깃한 감정이어서 괜찮았고 약간 브라질 기본 반찬 같은 바나나 요리(Brazilianstyle Friedbana) (흔히 브라질 소식당에 가면 같이 나온다)ᄏᄏᄏᄏ 제일 오른쪽에 있는 Mash potato도 나쁘지 않았지만...... 중간에 있는 Polenta 폴렌타(감자튀김 같은)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는⇒뭔가 설명할 수 있는 식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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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도 1잔씩 기울이며 시작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 제대로 된 디너를 시작하기 전에 샐러드 바에 들러서 맛있는 것부터 다음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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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샐러드 바가 있어. 아래는 내가 흘러온 sound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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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sound식 먹을 준비 완료! 사실상 샐러드를 많이 그이 sound 와서 실제로 고기는 많이 먹지 못했다. 따라서 스테이크 고기는 식사를 시작할 때 처음씩 나눠주는 아래의 둥근 원판으로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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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업원이 아래와 같은 직접 구운 스테이크 덩어리를 들고 다니면서 레스토랑 고객의 바닥판을 확인하는데, "Nothanks"라고 적힌 빨간 판을 위에 보이게 해 두면 보통 자치신으로, "Yes, please"라고 적힌 초록판을 위에 보이게 해 두면 스테이크 고기를 보여 고객에게 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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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간 브라질식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맛도 좋았던 레스토랑에서도 아쉬운 면이 있다면, 김매기를 나쁘지 않은 저에게 있어서 그대로 샐러드를 고집한 나머지 다양한 스테이크를 맛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ᅲ만약 약간 바뀐 맨하탄 식당을 원하신다면 한번 가보자며 추천하는 FOGO de CHAO 후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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